알뜰 교통카드 플러스1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신청 사용방법 마일리지 및 카드사별 할인율 혜택 알뜰교통카드 플러스는 교통비를 최대 30%까지 아낄 수 있는 카드로 7월 3일부터 신규발급이 시작됩니다. 알뜰교통카드 플러스를 신청이 가능한 카드사는 기존 6곳(신한·우리·하나카드, 캐시비, 티머니, DGB대구은행)에서 7곳(삼성·국민·현대·농협·비씨카드, 광주은행, 케이뱅크)을 추가해 총 13곳으로 확대되었습니다. 비씨(BC)·케이비(KB) 국민·현대·엔에이치(NH) 농협·삼성카드 등 5개 카드사는 3일부터 대중교통 요금을 할인해 주는 알뜰교통플러스 카드를 발급합니다. 알뜰교통카드는 일반 이용자가 매일 요금 3천 원(왕복 6천 원)을 내고 800m 이상 이동하면, 한 달 교통요금 18만 원을 사용하면 마일리지로만 2만 7천 원(15%)을 되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. 여기에 4만 원가량 카드사 혜택을 통해.. 2023. 7. 7. 이전 1 다음